조그마한 실수

Life/Day to Day | 2007/04/29 00:21 | ysyuk

인터넷과 신문기사에선 화제가되어서 떠들어지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와 관련된 사람들은 요지부동 흐지부지 시키려고 하는 이 상황.

내가 다니느 학교의 식당은 이번에 화제이신 그분 회사의 자회사가 운영하는 업체이다. 전에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먹고다니고 먹기싫을땐 컵라면게 김밥으로 때우곤 했었는데 얼마전 터진 유명한 사건 덕분에 그다지 정감도 안가던 식당이 더욱더 정감이라고는 사라졌다.

나는 실수를 많이 한다. 그리고는 일파만파로 퍼지는 것도 많이 보았고 결국엔 손도 쓸 수 없는 경우까지 가는 것을 보았다. 그렇기 때문에 실수한 즉시 사과하는 자그마한 습관도 만들게되었다. 그다음 부터는 주변의 관계가 한결 나아지는 것을 보았다.

리더쉽이란, 카리스마 한가지로 휘두르는 것이 아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 안샐까?
절대로 그렇지 않다고 본다. 안에서 세는데 막을 쳐둔 것처럼 밖에선 안셀것 같은가?
아.. 있구나, S뭐시기 기업 외 이번에 터진 기업빼고 전부 -_-, 돈으로 막았지.. 아참..

터지고 나서 무궁화가 그려진 지폐로.. 아니구나 -_- 백지.. 무궁화이겟군..
공권력을 막을 수 있을까? 그순간 그 기업의 이미지는 우리나라에서 부터 안드로 메다까지 저질로 퍼질껄.
요즘 인터넷이 너무나 발달해서 말이야.

누가 시작했고 어떻게 벌어졋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분의 실수로 인하여 더이상 그 기업에 대한 이미지는 이미 기어속 저 멀리 던져진 상태 두고보겠어.

ps. 오늘 조간 신문에는 출국 금지 한다고 하더만 오후에 보니까 이미 출국했다고 하네 -_-.
ps2. 협조하겟다는 그분은 나온다해놓고 무한도던 할때 속보로 뜰만큼이나 유명하셔서 -_-..
ps3. 개그 하시는줄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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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