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학원서 접수기간이 되었습니다 ^^
저도 물론 이미 대학을 물색해놓았지요.

이번에 대학을 선택하면서 정말로 놀랐습니다..
고1때 학교 담인 선생님과 학원 선생님들의 선견지명은 정말..
대단 합니다 ^^..

그때만해도 선생님들이 사회과, 문과쪽으로 오라는것을 제자신이 뿌리치고 이과로 왔거든요
하지만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제가 결국에는 어느쪽으로 갈것인지 2년전에 알고 계셨다는 것에 대하여..
다시한번 학교에 계신, 학원에 계신 선생님들을 다시보게 됩니다..

이번 수능
재대로 망쳤습니다 ^^
하지만 왜이렇게 즐거울까요
저에겐 세상의 눈총이 따가운데도 말이죠 ^^

대학..?
물론 어느 대학에 가서 좋으신분들을 만나는것이 좋겠죠 ^^
하지만 어느곳에 가서도 자신이 열심히 한다면 많은것이 달라질것이라는 생각을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

이젠 부모님과의 배틀(?)이 남았습니다..
아버지를 설득해야겠죠..

옆에서 많은것을 알려주시고 조언해주시는 아버지를 이번일로 잃지 않기를..

작게 기도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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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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