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수능시대라고 불리는 88년생 제가 오늘 수능을 보고왔습니다.
선택과목은
언어 수리(가 - 미적분) 외국어 과탐(화 생 지 생2) 를
선택하여 보고왔습니다.
작년 수능과도 비교도 안될정도로 수리와 과탐이 어렵더군요..
언어도 체감상 작년보다 어려웠고요..
외국어... 최근에 EBS 고득점 200를 미친듯이
파서 그런지 그럭저럭 풀었습니다.
과탐 쓰러지네요.. 완전히...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보다 수준이 높은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몇문제 찍었다고 까지 하더군요..
(제가사는 지역은 비평준화 지역입니다.)
토나오는 수능이었습니다 ^^;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로 간다는것이 이럴땐
좋은것 같습니다.
(모두가 어려우면 등급도 ㅎㅎ;)
그런데 수능이
끝나고 나서 집에오니 몰려오는 허무함은 무엇일까요..?
왠지 모르게 힘이빠지고 3년동안
그렇게 열심히 해서 하루만에 결판이 난다고 생각하니 더욱더 허무함이 밀려옵니다..
이제 성적표 나오기만을 기다려야겠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