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와 과정 이 2가지는 우리들을 괴롭히며 우리가 사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 깔려있는 인식으로 인해서 더더욱 갈등을 하게된다.

결과..

이것은 아이러니하다.
우리사회는 결과를 중시하는 사회, 과정이 어떻튼간에 결과만 좋게 나온다면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을 서로가 서로를 속고 속이는 과정이 되풀이 되는 가장 심각하고 위험한 질병이다.

과정..

누구나 흔히 지나치는 것, 하지만 결과 중심사회에서 로드맵을 따르지 않고 결과가 같다며 좋아하다가 피드백을 위하여 재검토를 할때 안구에 쓰나미가 휘몰아치게 만들어주는 아주 살을 주고 뼈를 깍는 중요한 질병이다.

나도 곧있으면 수능을 보겠지만..
(내가 왜 이러고있느지 모르겠다.. 강의듣다가 잠시 짬을내서 써본다..)
작년이었던가 재작년에 있었던 수능 부정행위사건, 대표적인 결과를 중시하는 우리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듯 했다.

결과만 잘나와서 좋은대학만 가면된다는 아주 위험하고도 당연시되는 의식속에 학생들은 어떻게하면 결과를 잘 낼까?에 깊은 생각의 구렁텅이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고있다.

얼마전..
(지금도 발표가 계속되고있고 2-2차도 수두륵하게 많다.)
수시발표가 계속적으로 나면서 환호하는 학생들과 좌절을 금치못하는 학생들이 생겼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발생한다. 수시에 합격한 학생들이 붙었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나머지 학생들의 과정을 건들고있는 심각한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그런아이들에게 물어보면 대학만 붙으면 장땡이라고들한다. 그러면서 나머지 학생의 과정은 안중에는 없는 과정이 아닌 결과만을 중시하는 인간들이 되어 피해를 주고있다.

과연 자신들은 붙었으면 장땡이라는 생각으로 좋아라 하겠지 하지만 계속적으로 과정을 밟아나간 사람과 결과를 확인하고 대충 노는사람중 누가 후에 성공하겠는가?

결과와 과정이라는 것을 가지고 쓰면서 옆으로도 세고 이상하게도 글을 전개해 보았다.
내가 다시봐도 이글은 무엇이 요점이고 무엇이 중요한지 밝히지는 못했지만 나는 과정을 중시한다.

과정을 지켜보는것 그리고 과정을보고 예측을해보며 후에 피드백을 할수 있다는것 이것이 결과보다는중요한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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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