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울고 혼자서 아프고..

몇일전 학원에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들었다.
그 프로그램 1부의 막바지에 노래가 나왔는데..
고백을 하지 못하면 바보 라고 하는 대충 이런 분위기의 노래였다.

이 노래가 끝난후
진행자는

"고백못하면 찐따지, 요즘 용기들이 없어서 큰일이야"

하하..

나에게 해당하는것 같아서 움찔했다.

나는 지금까지 혼자서 앓아오고 바고같이 울고 바보같이 혼자서 쌩쑈만 했나보다..
이제는 접으련다..

너에대한 마음을..
너에대한 믿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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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