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어이없는 문구 하나를 보았습니다.

7월부터 세수비누, 세탁비누, 치약, 칫솔, 구두약, 면도날에 대해여 월 1,380원 지급한다는 문구였지요.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금은 조금은 아쉽다는 것입니다.

 

매월 생필품을 보급받습니다. 물론, 일부 인원은 충성클럽(P.X)에서 월급으로 사서 따로 사서 쓰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인원들은 보급나오는 것 그대로 쓴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일부 낭비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저도 결국 사용한다는 점에서는 어떻면에서 보면 낭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는 대부분이 사실을 모르고 있으며 제가 전달을 하여도(보급병이니까요 ㅡ.ㅡㅋ)

별 반응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제 7월이 되면 알 수있겠죠.

 

그나저나... 저의 할일이 조금이나마 줄어드는군요~ 움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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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는 무관한 일들을 처리해 나가고 있는 청년입니다.